황희 선임기자
▲ 전국핀수영대회 김민경 선수(전라남도체육회 제공) © 글로벌스포츠
지난 2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대회 짝핀 100m에서 김민경 선수가 42.28초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