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체육회 전임지도자 4월 월례회 개최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결의 - 20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력 향상
  • 기사등록 2022-04-27 10:03:33
기사수정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응원(충청북도체육회 제공) © 글로벌스포츠  


충청북도체육회는 윤현우 체육회장과 전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25(월) 충북체육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결의대회와 20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경기력향상 추진방안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충청북도체육회는 오는 10월에 개최지역이 확정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가 충청권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이어 올해 개최 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도가 각 종목별에서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 팀별 경기력향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대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체육회와 충북 도민이 어려운 시기를 겪었는데, 우리 체육회가 앞장서서 도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형들이 동생들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과 훈련파트너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지도하는 선수들이 안전에 유의하여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각종대회에 참가하여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TAG
1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27 10:03: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스포츠 거버넌스_02
마가린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