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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2022년‘스포츠 주간’행사 트레킹 진행 -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 회복과 스포츠 활성화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22-05-02 12:46:48
  • 기사수정 2022-05-02 1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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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체육회 스포츠 주간 직원 트레킹(서울특별시체육회 제공) © 글로벌스포츠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는 2022년 ‘스포츠 주간’을 맞아 4월 29일 사무처 전직원과 함께하는 북한산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로, 일상으로” 라는 구호아래 약 70여명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이 3.3km 트레킹을 완료했다. 

 

서울시체육회 박원하 회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시기로 위축되었던 일상의 회복과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향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사업들을 힘차게 시작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스포츠 주간”은 스포츠 기본법 제27조에 의거 매년 4월의 마지막 주간을 “스포츠 주간”으로 지정하고 국민들이 운동을 통해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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