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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2026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 기사등록 2025-09-26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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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이 충북MMA연맹(회장 곽범규, 에니아소프트 대표) 주관으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청주 남궁유도회관에서 ‘2026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프로선수 경력 등과 관계없이, 연맹 회원 도장(체육관) 소속 선수들은 누구나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2026년에 열리는 GAMMA 국제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와 AMMA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를 포함한 각종 국제종합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추진 중인 연맹의 대한체육회 가맹이 성사될 경우 이들 중 일부 선수는 2026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본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MMA연맹은 2022년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MMA연맹(GAMMA)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인준된 이래 세계선수권대회, 세미나, 총회 등에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대한민국 MMA를 대표해오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2022년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MMA연맹(AMMA) 창립 총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이래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레벨 & 단 세미나 (3월, 싱가포르), 경기 룰 세미나 (4월, 온라인), OCA-AMMA 코치 및 심판 세미나 (8월, 바레인), 청소년 아시아선수권대회 (8월, 바레인) 등에 참가한 바 있다.

 

박평화 수석부회장(블랙컴뱃 대표)은 “우리 연맹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MMA를 대표하는 국제MMA연맹(GAMMA)의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National Federation’으로서,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자유롭게 정도를 걸으며 대한민국 MMA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대한MMA연맹은 올해 회원으로 가맹하는 체육관들에게는 가맹비와 연회비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가맹을 원하는 지도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https://forms.gle/hSMCUCZx5z8YNQ1NA),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사무처장 전용재, 010-3166-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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