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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주관 종합격투기(MMA) 세미나에 대표단 파견
  • 기사등록 2025-08-23 11:37:34
  • 기사수정 2025-08-23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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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대한MMA연맹 고영욱 심판위원장, 임재민 선수, 김영한 대의원(청소년 국가대표 코치자격)


대한MMA연맹(회장 오준혁)이 ‘OCA-AMMA 코치 & 심판 개발 프로그램’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본 국제 교육 프로젝트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관하고 아시아MMA연맹(AMMA)가 주최하며 IOC 올림픽 솔리다리티(OS)와 바레인올림픽위원회가 후원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바레인 마나마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릴 본 MMA(종합격투기) 세미나는 올해 10월 바레인에서 열릴 ‘OCA 청소년 아시안게임’과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릴 ‘OCA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연맹을 대표해 참석하는 고영욱 심판위원장과 김영한 대의원(청소년 국가대표 코치자격)은 금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OCA 세미나 이후 마나마에서 연이어 열릴 지도자기술회의(8월 28일)와 제1회 청소년 아시아선수권대회(8월 29일-30일)에도 공식 참가할 예정이다.

 

염광태 부회장은 “MMA는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OCA 주요 이벤트인 ‘청소년 아시안게임’과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의 종목이기도 하다”며 “스포츠 MMA의 국제화를 이끌어가는 AMMA와 GAMMA(국제MMA연맹)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의 MMA 입지를 넓히고 공고히 하는 대한MMA연맹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나라 MMA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매우 귀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MMA연맹은 지난 3월 AMMA가 싱가포르에서 주최한 ‘단 프로모션 & 세미나’에도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본 세미나에 참석한 안덕기 이사는 “MMA의 스포츠화는 내년 일본에서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꽃 피울 것이다”라고 예견하며 “우리 연맹은 ‘스포츠 MMA’가 ‘관람 스포츠’에서 ‘체험 스포츠’로 확장되어 ‘생활 스포츠’로 정착해 가는 이 과도기에 한국 MMA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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