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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산곤돌라 사업 순항…운영수익 남산 생태 보전에 활용
-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을 남산 생태환경 보전 등 공공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해 2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절차적 정당성 등이 확보된 만큼 올 하반기 예정대로 첫 삽을 뜬다고 덧붙였다.시는 단독 입찰한 신동아건설에 대한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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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위(Wee)센터, 2024학년도 드림&Dream멘토링 위촉식 및 사전교육 실시
-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5월 18일 ‘드림&Dream멘토링’멘토단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드림&Dream멘토링 프로그램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드림) 대학(원)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Dream)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로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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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도원초, 도화향 마을학교와 함께 ‘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실시
- 세종 도원초등학교(이하 세종 도원초)는 올해 연서면 마을교육공동체인 도화향 마을학교와 함께 ‘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내 고장에서 농업에 대한 즐거움을 체험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위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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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전국 최대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
- 탄소중립경제 특별도인 충남도가 전국 최대 규모 온실가스 감시망을 구축·가동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안에 온실가스 관측망 6개소를 추가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관측망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에 대한 과학적이고 촘촘한 관측 및 자료 확보, 2045 탄소중립 실현 뒷받침 등을 위해 구축 추진한다. 추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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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산삼 ‘해삼’ 생산량 100% 늘린다
- 충남도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해삼 생산량을 3년 내 100% 늘리기로 했다.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288억 원을 투입, 보령·태안 해역에 해삼 산란·서식장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삼은 단백질, 칼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영양학·의학적 가치가 높고,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바다를 찾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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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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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힐링의 날, 숲에서 놀고 웃으며 소확행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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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학교 2학기 전면 확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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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업지역 비주거비율 완화로 주택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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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3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