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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기간 중 면담을 계기로 양국 스포츠 협력 관계 강화 - 인적 교류 및 공동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추진
  • 기사등록 2026-11-05 1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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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세네갈 다카르에 위치한 킹 파드 팰리스 호텔에서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Namibia 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양국 간 스포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은데울리풀라 하무툼와(Dr. Ndeulipula Hamutumwa)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 회장, 안리 파커(Anri Parker) 사무총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4일간 세네갈 다카르, 디암니아지오 및 살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 중 체결되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양 기관이 진행한 면담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양 기관은 스포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직원·지도자·심판·스포츠과학 전문가 등 인적 교류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공동훈련 협력 방안 모색 ▲올림픽 무브먼트 관련 정보 및 경험 공유 ▲반도핑 및 지속가능한 스포츠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각국이 보유한 스포츠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올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과 나미비아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관계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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