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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 선수단 및 체육계 관계자 800여 명 참석, AG 선전 기원 다짐
  • 기사등록 2026-09-04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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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3일 오후 3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장 이상현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국립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식, 응원 영상 상영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안전 및 생활안내 교육도 실시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흘린 땀과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꽃피우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 역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6개국에서 약 1만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43개 종목 469개 세부경기에서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9월 17일 배드민턴, 수영(경영), 세팍타크로, 탁구 종목 등을 포함한 본단 출국을 시작으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 임원 260명 등 총 1,050여 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결단식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선수단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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