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소통 소리함」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소통 소리함」은 갑질,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및 복무 기강 확립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으로 의견을 낼 수 있다.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나 압력, 갑질 근절뿐 아니라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근무 여건에 대한 애로사항, 모범 직원에 대한 칭찬, 기관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이번「소통 소리함」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선제적 의무 위반 예방 및 체육인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조직 문화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체육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써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갑질 근절을 통한 모범적이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