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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짓수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드림팀 결성 마쳐
  • 기사등록 2023-01-28 17:26:11
  • 기사수정 2023-01-28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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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 D-30 포스터(아시아주짓수연맹 제공) © 글로벌스포츠 


대한주짓수회(회장 오준혁)가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 출전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아시아주짓수연맹(JJAU)에 제출했다.

 

대한주짓수회는 본 대회에 임원 1명, 지도자 1명, 심판 3명, 선수 18명(남자 13명, 여자 5명), 총 23명을 파견한다. 본 대회 입상자의 포인트는 대한체육회 경기실적 시스템에 등록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랭킹포인트에 자동 합산된다. 선수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임원(1명): 신동준 이사

 

▲ 지도자(1명): 이희진 국가대표 코치

 

▲ 심판(3명): 변장원 심판위원, 전기봉 심판위원, 현송주 심판위원

 

▲ 2월 26일(일) 경기 선수 7명

남자 –56kg: 장준혁

남자 –69kg: 이현석, 주성현 

남자 –85kg: 박성후, 조원희 

여자 –48kg: 김나현, 조인애

 

▲ 2월 27일(월) 경기 선수 11명

남자 –62kg: 권기현, 하윤서 

남자 –77kg: 구본철, 이원빈 

남자 –94kg: 김희동, 이재웅

남자 +94kg: 육준일, 이종구 

여자 –52kg: 박정혜, 신서윤 

여자 –63kg: 금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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