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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짓수연맹(JJIF)·가디언 걸스, 주짓수 통해 여성·청소년 안전과 역량 강화 협력
  • 기사등록 2026-10-06 2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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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짓수연맹(JJIF)과 가디언 걸스 인터내셔널(Guardian Girls International, GGI)이 주짓수를 활용해 여성과 소녀들의 안전과 자신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JJIF와 GGI의 협력은 2025년 방콕에서 열린 JJIF 세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공식화됐다. 양 기관은 스포츠와 교육, 사회 발전을 연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가디언 걸스 인터내셔널은 신 코야마다 재단(Shin Koyamada Foundation)이 유엔인구기금(UNFPA)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니셔티브로, 무술과 교육 활동을 통해 여성과 소녀들의 자신감과 신체적 자기결정권,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젠더 기반 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에는 이탈리아 가디언 걸스 대표도 참여하고 있다. JJIF는 이를 통해 가디언 걸스 프로그램이 국제적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짓수 커뮤니티와의 연계도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JJIF와 GGI의 협력을 통해 각국의 국가연맹과 클럽, 지도자, 선수, 앰배서더 등은 여성과 소녀들이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에서 주짓수를 배우고 훈련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JJIF는 주짓수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신감과 회복탄력성, 역량 강화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하며 주짓수가 지닌 이러한 가치를 세계 각 지역의 더 많은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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