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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 - 9/18~10/3, 일본 나고야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문화 홍보의 장 운영
  • 기사등록 2026-09-19 1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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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대한민국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거점 공간인 ‘코리아하우스’를 일본 나고야에 개관했다.



대한체육회는 9월 18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오는 10월 3일까지 16일간 운영되며,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 활동, 한국 스포츠·문화 홍보를 위한 복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IOC 위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와 아시아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태권도 축하공연, 코리아하우스 소개 영상 상영, 환영사와 축사,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공연, 건배 제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비보이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역동성을 국제 스포츠계에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대한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를 대회 기간 선수단 경기 지원과 응원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IOC와 OCA, 아시아 각국 NOC,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스포츠 외교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방문객들에게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가치와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고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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