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장애인체전 앞둔 제주 배드민턴팀 훈련 현장 인권 보호 모니터링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협력…선수 보호 위한 인권보호관 현장 파견 -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한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위한 인권 보호 제도
  • 기사등록 2026-09-15 09:57:24
기사수정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2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 인권보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훈련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해 훈련장 운영 실태와 선수단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권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현장의 인권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 체육인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모든 체육인이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윤리센터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체육대회와 훈련 현장을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 예방 활동, 상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15 09:57: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스포츠 주짓수
스포츠 인스티튜트 사이드배너
스포츠 거버넌스_0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