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친환경 대중 골프장인 에콜리안 제천지사에서 기관장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청렴 소통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하형주 이사장은 지난 3일 에콜리안 제천지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의 운영 및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형 대중 골프장으로서 예약 운영의 투명성과 계약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하 이사장은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경영진-현장 소통다리’를 통해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청렴 네잎클로버 증정식에 이어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청렴과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청렴한끼’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자율적인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하형주 이사장은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소통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해 무재해·청렴 사업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