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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 주민,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에 어르신, 택배 종사자 등을 위한 쉼터 조성 - 주말 대강당 개방, 현장 근로자 지원 등, 기록적 폭염 함께 이겨낼 것
  • 기사등록 2026-08-08 2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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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을 이겨내고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배달, 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에게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터에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무료 생수를 제공하고,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피시(PC)도 비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주말에는 무더위를 피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올림픽회관 대강당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공유누리(eshar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안전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설비의 부하 상승을 대비해 서울올림픽파크텔, 소마미술관 등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1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송파소방서와 함께 화재 예방 합동점검도 시행했다. 또한, 체육공단과 함께 일하고 있는 수급 업체 노동자를 위한 작업장 내 쉼터를 마련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는 우리가 가진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라며, “지역 주민, 현장 노동자와 함께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슬기롭고,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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