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정선군(군수 최승준)과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골프 대회를 ‘에콜리안 정선’에서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골프 동호인과 정선군민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한 사랑의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 700만 원은 정선군을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콜리안 정선’의 정일형 지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를 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콜리안 정선’은 골프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공단이 운영 중인 친환경 대중 골프장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콜리안’ 골프장은 정선을 포함해 제천과 영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