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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 운영 -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활동 및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추진
  • 기사등록 2026-06-17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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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한 주간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안전주간은 ‘오늘도 안전하게, 내일도 안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와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간 동안 국가대표선수촌 임직원 및 입촌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회의의 날 ▲안전문화의 날 ▲안전교육의 날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에는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선수식당 앞에서 평년보다 더워질 여름에 대비하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풍수해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용품(쿨타올)을 배포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이밖에도 안전주간 기간에는 국가대표선수촌 및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불 발생 시 대응요령과 대피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화재 예방수칙 및 대형화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안전주간이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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