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체육진흥공단,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함께하는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투어 프로그램’ 진행 - 조각공원 내 이탈리아 예술 작품 감상 등 서울올림픽 유산의 가치 공유 - ‘케이(K)-올림픽 레거시’ 확산 및 양국 교류 강화에 기여할 것
  • 기사등록 2026-04-29 12:41:18
기사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을 초청해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교기관을 대상으로 자국 예술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문화적 유대감 형성 및 서울올림픽 레거시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화)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과 에밀리아 가토 대사를 포함한 10여 명의 이탈리아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내 설치된 이탈리아 작가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한 후, 올림픽회관 내 중앙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양국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이어갔다.

 

하형주 이사장은 “오늘은 1988년 서울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를 잇는 올림픽 레거시의 참된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도 “스포츠와 예술로 피어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을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인류 공통의 자산인 ‘올림픽 레거시’가 시공간을 초월해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문화를 이어주는 강력한 허브 역할을 지속하리라 확신한다.”라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서울올림픽 레거시를 세계에 알리고, 이른바 ‘케이(K)-올림픽 레거시’라는 브랜드 확립을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9 12:41: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스포츠 주짓수
스포츠 인스티튜트 사이드배너
스포츠 거버넌스_0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