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 참여 독려를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이하 튼튼머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30일(월) 정식 출시한다.
‘튼튼머니’ 사업은 전국 6천여 개 지정 스포츠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 또는 체력 측정 시 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 상품권’, ‘삼성생명 슬리머니’ 또는 문화상품권 등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스포츠 시설 이용료, 스포츠 용품 구매, 약국·병원 및 보험료 결제 등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만 운동 인증이 가능했던 반면, 이번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간편하게 인증이 가능해졌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 시작과 종료를 큐알(QR) 코드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고, 사용자 위치 기반 정보 서비스를 통한 주변 ‘튼튼머니’ 인증 시설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아울러, 체육공단은 오는 6월 말에는 야외 스포츠 활동 애플리케이션 연계, 개인별 운동 기록 관리 및 각종 챌린지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튼튼머니’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애플)’와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30일(월)부터 받을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 오픈 예정일은 공식 누리집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100’ 누리집(nfa.ksp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체육공단은 ‘런데이 협동 달리기 챌린지’, ‘삼성생명 더 헬스 앱 걸음 수 측정 연계 이벤트’, ‘참여자 에스엔에스(SNS) 챌린지’ 등 이번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로 국민의 초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