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월 15일(목)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휴머닉스(대표 최정수)와 함께 AI 체력단련 장비 ‘세짐(SEGYM)’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택수 선수촌장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하여 양 단체가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휴머닉스가 지원한 ‘세짐(SEGYM)’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체력단련 장비로,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근력·파워 훈련이 가능하며, 운동 강도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하는 운동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과 훈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지원”이라며, “이번 장비 도입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휴머닉스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짐(SEGYM)’이 각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